[원신] 나타 '아코미틀 찾기' 퀘스트

 

오늘 저와 함께 해볼 게임 🔍︎원신(홈페이지)의 내용은 나타지역에서 발생하는 퀘스트인 '아코미틀 찾기'입니다.

 

나타 '아코미틀 찾기'

 

'아코미틀 찾기' 퀘스트 진행에 따라 퀘스트 지역에 도착을 했지만 주위에 있는 거라곤 깃룡 2마리가 전부네요.

 

도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할뿐인데요. 제가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잘 따라오시면 쉽고 간단하게 퀘스트를 끝마칠 수 있답니다.

 

 

지하 바닥이 뚫려 있는 곳으로 가면 일편의 힌트를 줍니다. '그 길을 아는 건 용뿐이야' 이 힌트를 기준으로 퀘스트를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.

 

 

깃룡으로 변신한 뒤 왼쪽 움막속에 있는 깃룡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줍니다.

 

 

움막 속에 있는 근심 어린 깃룡과의 대화를 통해 다음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'절벽 아래 김이 피어 오르는 곳에서 뛰어내리면 발판이 있어. 거기서 "통-통통통-통통" 순서로 벽을 세 번 두드리는 거야'

 

이 힌트를 가지고 다름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.

 

 

움막 뒤편으로 보시면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게 보이실텐데요. 이곳으로 가셔서 절벽 아래를 내려다 보면 근심 어린 깃룡이 이야기 한 것 처럼 나무발판이 보입니다.

 

나무발판 위로 하강!!

 

 

나무발판 위로 올라가시면 앞서 근심 어린 깃룡이 이야기 한 것 처럼 암호를 대야하는데요.

 

"통-통통통-통통' 순서로 선택을 해줍니다.

 

 

힌트대로 암호를 정확히 입력했다면 돌 밖에 없던 절벽에 갑자기 길이 나타나고 우리가 애타게 찾고 있던 NPC아코미틀이 그 안에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아코미틀과의 대화를 하다보면 열기구 위로 옮겨져 있을 텐데요. 도전을 통해 제한시간 내 비행코스를 따라 용을 타고 비행하면서 높은 점수를 획득 하는 것으로 2단계 이상만 하면 성공으로 간주됩니다.

 

아마도 2단계란 'A'등급을 이야기 하는 듯 싶네요.

 

 

도전까지 모두 성공하고 나면 '평범한 보물상자', '정교한 보물상자', '진귀한 보물상자'를 모두 하나씩 획득하면서 나타 퀘스트는 완료됩니다.

 

따로 업적은 없네요.